31탄-1. AWS RDS복원 테스트
<1> RDS 스냅샷 복원
<2> 업무 프로세스
<1> RDS 스냅샷 복원
1
Aurora Mysql로 테스트 DB 만든다.
계정, 암호 입력 한다.
2
테스트라 퍼블릭 액세스 예로 변경한다.
3
EC2 > 보안 그룹에서 0.0.0.0 3306 포트 허용한다.
4
워크 벤치로 pc에서 접속한다.
5
디비를 만들고 테이터를 넣어본다.
1)
create database testdb;
create table testdb.test
like mysql.user;
2)
select * from testdb.test;
3)
insert into testdb.test select * from mysql.user
4)
select * from testdb.test;
6
DB 스냅숏을 생성한다.
원래 스냅숏을 걸어 놓으면 자동 스냅숏을 생성한다. 30일 정도 자동 보관된다.
여기서는 테스트라 수동으로 스냅숏을 생성한다. 수동 스냅숏은 계속 보관된다.
스냅숏 생성 완료
7
기존 클러스터를 삭제해야 한다. 30분 걸린다.
스냅셧으로 만들려고 하면 기존 클러스터가 존재한다고 나온다.
삭제 완료 후 스냅샷으로 다시 만들자.
8
삭제 완료 후 스냅숏으로 다시 복원하자.
스냅숏 복원
기존 5.7에서 8.0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복원해 보자
mysql-80-ok
테스트라 퍼블릭 액세스 예로 변경한다.
디비 클러스터 복원
9
디비 클러스터 복원
10
워크밴치로 다시 연결해 본다.
데이터 베이스 확인한다.
select * from testdb.test;
<2> RDS 복구 업무 프로세스
1
무조건 Snapshot을 만들어야 한다.
Snapshot은 무조건 새 DB를 만들어야 함.
AWS에 제공하는 기능으로는 DB를 만들고 데이터만 이 전하는 건 없다.
2
개발 데이터 복원 요청 시에는 스냅션으로 디비 만든 다음에 추출해야 한다.
추출은 개발팀에서 해야 한다.
3
SnapShot에서 S3로 보내는 요건은?
특수하게 장기보관 해야 하는 경우이다.
S3에서 복원하는 것도 역시 새 DB로 만들어야만 한다.
데이터만 추출할 수 없다.
https://brunch.co.kr/@topasvga/1768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