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초판
시행착오를 줄여 주는 책이다.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개발자 취업 준비까지 설명된다.
이 책을 보니, 미래를 어느 정도 알고 개발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다.
노력하고 공부하는 건 개인의 능력이지만, 불안함을 줄여주는 좋은 책이라 추천한다.
학원에 가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개발 공부를 할 때 겪는 시행착오, 올바른 공부 방향을 미리 알고 시작하게 도움을 준다.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준다!! 이점이 제일 마음에 든다.
예전에는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기계와 로봇이 대체하고 있다.
앞으로 인간이 하게 될 일은?
인간을 대체하고 있는 기계의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을 만드는 사람, 즉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늘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지금 당장 개발을 배워야 한다.
전문직이다.
전문성을 쌓으면 그때부터는 아무나 쉽게 전문성을 대체할 수 없다.
일단 책이나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복잡하지 않은 간단한 웹페이지나 앱을 만들어 보며 작은 흥미를 느끼자.
개발자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엄청난 직업은 절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개발자만큼 학벌의 영향을 적게 받는 직종은 드물다.
코드 한 줄 한 줄로 본인의 실력을 증명하면 된다.
// 학벌이 필수는 아니다. 그러나 아직 학벌을 보는 곳이 많다.
// 학벌 + 실력이 있는 사람과 경쟁에서 이기려면 아주 뛰어난 실력이어야 하는 부분도 있다.
실력이 있으면 뽑지 않을 이유가 없다.
// 물론 나이를 전혀 안 보는 건 아니다. 개인적으로 40대라면 힘들다.
// 단지, 개발자는 된다. 취업보다는 사업을 하면 된다.
필수는 아니다.
// SI기업으로 가면 해당 자격증으로 등급을 매겨 월급이 정해진다.
// SI가 아닌 일반 기업은 필요가 없다. 실력을 보기 때문이다.
아직 깊이 있는 설계와 판단 능력은 인공지능이 대체 하진 못한다.
// 각 분야에 대해 자세히 설명된다~ 책을 보자~
독학
국비 지원 학원
사설학원(부트캠프)
책과 인터넷 강의, 블로그 검색으로 공부, 혼자 가능하다.
주변에 개발자 친구나 지인이 있으면 좋다.
// 혼자 하다 보면 간단한 부분도 헤매게 된다. 예를 들어 ' 와 " 의 차이로 며칠 고생을 한다. 시행착오가 많은 공부법이다.
국비 학원이 많고 강의 질이 차이가 있다.
OKKY에서 강의나 학원에 대한 수강평을 사전에 조사해서 들어라.
6개월에 500만 원, 1,000만 원 한다.
6개월에 배울 수 있는 부분은 한정되어 있다.
반드시 예습하고 들어가라. 기초 내용은 빠르게 지나가거나 알려주지 않는다.
문법, 프레임워크, 시험, 프로젝트를 한다.
모든 것을 떠먹여 주지 않는다.
기초적인 수준부터 설명하지 않는다.
반드시 예습해야 한다.
잡 디스크립션을 필수로 공부하자.
최근에 본 책 중 가장 현실적인 책중 하나로 추천한다.
개발자가 되는 것도 중요하다.
개발자가 되어 대체되지 않는 인력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 계속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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