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이라 내용이 틀릴 수 있습니다.
AI는 개인의 사용하는 툴이다.
개인의 활동 범위나 업무를 더 빠르게 돕는 역할을 한다.
그냥 무료로 제공하는 개인용 AI툴이나 챗봇등을 사용하면 된다.
https://brunch.co.kr/@topasvga/3728
이제 AI공부가 필수이다.
취준생은 AI를 이용해 자기소개서를 쓴다.
IT 취업의 경우 AI를 이용해 기술적으로 개선한 내용이 있으면 취업에 도움이 된다.
이력서에 AI 경험을 추가해 제출해 보자.
https://brunch.co.kr/@topasvga/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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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google , naver등에서 만든 AI개발 도구를 배우자.
현재 개발의 모든 것을 하는 것이 AI개발툴이 아니다.
기본 초안은 개발자가 잡아 코딩한다.
중간에 코딩 추가가 필요한 부분에 AI에게 물어보면 예제코드를 주어 코딩하게 된다.
AI는 도우미 일뿐이다.
나에게 도움을 주는 도구이다.
그러나, 그 도구가 내 주변의 개발자 숫자는 줄일 것이다. 단순히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거나 하는 일을 주로 하는 이는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다.
AI가 더 빠르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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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도움을 주는 툴 일뿐이다.
예전에 질문을 하면 지식인이 답을 주듯이 질문을 하면 바로 답을 주는 개인비서 지식인이 있는 것이다.
기존의 방대한 지식을 학습해 확률 높은 답변을 줄 수 있다.
그림도 만들어준다. 동영상도 만들어준다.
코딩도 도와준다.
앞으로 개발자는 AI개발도구를 잘 쓰는 사람과 못쓰는 사람으로 나누어진다.
https://brunch.co.kr/@topasvga/3730
회사는 직원들이 AI를 잘 쓸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한다.
AI 도구들을 잘 쓸 수 있도록 제공해야 한다.
회사는 개발자가 개발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
AI시대라고 대충 세미나 한 번 하고 말 거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하고 피드백받고 개선해야 한다.
사내시스템으로는 간단한 챗봇부터 제공이 되면 좋다.
개인이 업무 외에 사내 업무처리로 빠르게 일처리가 된다면 그만큼 남는 시간에 회사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의료비청구에 OCR을 도입해 빠르게 처리하면 나머지 시간에 개발을 더 할 수 있다.
네이버 AI 도구 클로바 스튜디오 배우기
https://brunch.co.kr/@topasvga/3716
AI시대고 뭐고 내가 잘 되어야 한다.
나는 주식 샀다. 2배가 되어 팔았다.
2달 전 AI세미나를 들었다.
강사님이 엔비디아 주식 샀어야 했다고 AI시대라고 하셨다.
바로 1000만 원 엔비디아 주식 샀다.
1달 만에 2000이 되었다
운이 좋은 것이다.
사실 나도 안정적인 주식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바로 사지는 않았었다.
망하지 않을 회사고 성장하는 회사로 알고 있지만 막상 행동하지는 않았었다.
아내에게도 사라고 해서 샀다.
아이들에게도 1 주식 사주었다.
주변에도 본인이나 아이에게 1주만 사라고 한다.
1주인데 망할 일이 있겠는가?
10년 후 잘 될지 누가 알겠는가?
나는 앞으로 좋은 일이 일어날 거리를 만들어 놓는 습관이 있다.
AI를 공부하지 않음으로 나에게 나쁜 일도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