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개 강의 준비를 하며 느끼는 점.
수강생들과 커뮤니케이션해야겠지만 내가 느끼는 건 이렇다.
1
A강의
첫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해야겠다.
자격증과 실무를 짧은 시간에 모두 강의는
힘들다.
둘째. 취업준비도 해야 한다. - 실무 내용도 원한다.
셋째,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 한 단계 성장했다고 느끼게 하자.
앞으로 회사 생활하는 것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2
B강의
고객의 요청을 최우선으로 준비하자.
첫쨰, 비용이 안 드는 강의를 준비하자.
둘째, 역량에 대해 설명을 해줘야겠다.
고졸이라는 학력과 무관한 나만의 역량을 준비하자.
3
# 다른 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
큰 그림을 설명해 줘야겠다.
안된 거 물으면 아무도 답하지 않는다.
한 명씩 옆에 가면 물어본다.
나 역시 그렇다. 1단계 후 바로 안 되는 거 확인하고 쉬자.
진도가 중요한 게 아니다.
https://brunch.co.kr/@topasvga/463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