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는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낸다.
테스트로 몇 개 만들어 놓고 지우지 않으면 비용이 계속 발생한다.
서버 자동생성 코딩을 잘못해서 고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특정 금액 이상 요금 발생 시나 예산 범위 요금 초과 발생하는 경우
모니터링 메일이나 SNS를 받도록 설정할 수 있다.
임계치 설정 바로 가기
이러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편리하기 때문에 AWS를 사용하는 거 같다.
AWS 접속하기
1. 현재 요금과 예상요금 알아보기
오른쪽 위에 My Billing Dashboard 클릭하여 지난달, 이번 달 요금 알아보기
2. 특정 금액 이상 발생하거나 다음 달에 특정 금액 이상 발생할 거로 예상되는 것 모니터링하기
아래쪽 [경고 및 알림]에 지금 활성화 클릭
3. 예산 작성 1
이름 : month1-daum-real (다음 계정에 대한 실제 금액)
기간 : 종료일은 최대로 길게~ 2018년
예상 금액 : 1 (1달러) 입력 또는 0.1(0.1달러) 입력
Add new notification 클릭
4. 예산 작성 2
이름 : month1-daum-nextmonth (다음 계정에 대한 예상 금액)
기간 : 종료일은 최대로 길게~ 2018년
예상 금액 : 1 (1달러) 입력
1달러 넘어가면 메일 수신
5. [기본 설정 저장] 클릭해서 저장해야 한다.
6. 특정 금액 이상 발생되면 메일 수신된다.
1) 현재 금액 (real) 금액 모니터링 수신 메일
2) 다음 달 예상 금액이 1 달러 이상인 예상되는 경우로 모니터링 설정한 경우 수신한 메일
7. 초기 1달러 말고 10달러, 20달러도 추가로 설정하는 게 좋다.
테스트 등 하느라 1달러는 발생해 알람이 오지만 무시할 수 있다, 이후 잘못 설정해 1만 원, 2만 원 이상 나가는 경우 등등도 설정해놓으면 문제가 있는지 알 수가 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