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만 살 거.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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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환전 필수
은행사이트에서 미리 환전, 대만은 현금 사용이 80% 정도 필요.
가게들이 CACHE ONLY가 많다.
트레블 카드도 필수
우버 이용 시 필요.
시내는 지하철 타면 다 된다. 버스 불필요.
외각 나가면 우버 필요하다. 온천 같은 곳은 버스가 안 다닌다.
1
인천공항 보안검색 후 면세점에서 물을 구매
저가항공은 물을 제공하지 않는다.
2시간 30분 동안 물이 필요하면 인천공항 보안검색 후 면세점에서 물을 구매.
2
대만 환경.
날씨는 1년 365일 중 350일이 흐리다고 함.
내가 갔을 때도 우산을 가지고 다님. 언제 비 올지 모름. 세븐일레븐이나 패밀리 마트에서 사면된다.
화장실 안 좋음. 화장실이 좌식도 많음.
미리 지하철 화장실 이용하세요.
카루프에서 구매할 것
밀크티 - 맛나다.
3
공항에서 타이완역(타오위안역)까지 가자.
이지카드 구매 필수.
Ximem (서문 역)까지 가자.
서문, 북문, 동문 역이 따로 있다.
숙소는 서문역.
서문역이나 타이베이역 근처가 교통 요지로 좋다.
4
아이가 사 오라는 것!
라뜰리에 누가 크래커
맛나다. 잘 샀다.
1개 220 대만달러 (1만 1천 원)
4개 샀다.
3시 15분 밀크티
오리지널
15개 들었다. 티백.
집에 와서 먹으니 맛나다. 잘 샀다.
시세이도 뷰러
이건 정말 잘 샀다.
젊은 여자들이 다 좋아한다.
4개 구매. 1개 6천 원.
모자랐다. 6개 살걸 그랬나?
펑리수는 공항 보안 검색하고 들어가도 있어요.
비행기 타기 전 맨 마지막에 사면돼요.
사서 들고 다닐 필요 없음.
5
대만 지하철 노선도
파파고
타이베이역
서문
6
구글맵 설치 필수
어디 갈 때 너무 좋다.
걸어 다닐 때 방향을 알려준다.
7
파파고 설치 필수
사진 찍어 번역
8
야후 날씨앱
한국에서 타이베이시티 기온 사전 확인
9
실손 보험
카카오 실손보험 많이 든다고 한다.
나는 이미 가입되어 있어, 추가 가입등 안 하는 메리츠화재
간편 가입.
다음
https://brunch.co.kr/@topasvga/5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