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것들

by 정새봄

반짝이는 것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조금 더 자신감있게

조금 더 나답게

만들어주는


손가락에 앉은 반지 하나

목에 걸린 진심하나

귀에 걸린 소녀감성





오히려 어렸을 때는 장신구를 하지 않았다. 그런것들이 없어도 신경쓰이지 않았다.

젊은날의 호기와 자신감 뭐 이런것들이 가득채우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과 20대 중에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지금이다.

앞으로의 내가 더 기대되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앞으로 더욱 반짝거리기를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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