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것을 한다는 것은
쉬운 것 같지만
매 순간 작은 결심들이
이뤄낸 결과다
어제의 나에게 지지 않으려는 마음
오늘도 마음을 다잡아보는 것이다
게으름이 다가와
나를 유혹하지만
뿌리칠 수 있는 용기가
이뤄낸 결과다
비 내리는 날에도
바람 부는 날에도
멈추지 않는 마음
꾸준함이란
하루의 무게를 견디는 일이다.
잘 해내지 않아도 좋으니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한 일중에 가장 잘한 것 중에 하나가 꾸준하게 글쓰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는 오늘로 679일 차 브런치 스토리는 411일 차이다. 이렇게 하다 보니 매번 새로운 뭔가를 해야 할 것들이 번뜩이며 떠오른다. 글쓰기의 힘이다. 무엇을 하더라도 글쓰기와 연관 짓고 새로운 것을 시작함에 있어서 두려움이 없다.
23년 봄과 여름에 시작한 작은 시도들이 지금에 와서 너무나 고맙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