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스튜던트 4
오늘은 느리게 읽기 마지막
토론 시간입니다.
어느덧 4월도 마지막 책을 다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번 다른 멤버들과 소회의실에서
만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리더가 매번 다르게 정해집니다.
한 번씩은 리더의 위치가 되어서
토론을 이끌어가고 정리해 보는
경험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매일 새벽에 느리게 읽기에 대한
주제가 올라옵니다.
읽어야 하는 페이지도 지정이 되고
생각을 나누다 보니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지금의 저의 상황과 대비되어
기억에 남기고 싶은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표시를 열심히 하면서 읽게 됩니다.
변화 대신 기존 상태를 유지하려는 관성은
조직이 아닌 우리 스스로에게도 나타난다.
특히 지위와 나이, 이미 가진 것과 쌓아
놓은 것이 많을수록 이런 관성이 강해진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면
과거를 버려야 한다.
과거를 버릴 수 있는 건 용기다.
계속 공부할 수 있는 용기,
그것이 있어야 오래 살아남는다.
242p
비워내야 새로운 것이 채워진다는
말에는 전적으로 공감을 하는 부분입니다.
기존의 나의 묵은 것들을 끌어안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수동적이거나 무조건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태도를 버려야겠습니다.
주변에서 리더라고 하시는 분들이나
하고 계신 일들이 잘 되는 분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주변의
충고나 지적에 방어하기보다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옳다고
여기는 것은 바로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속도가 남다릅니다.
그래서 잘 되는구나 싶습니다.
바빠서 책을 못 읽고, 공부를 못한다고?
거짓말하지 마라. 바쁜 게 아니라
그냥 게으른 것이고 무능한 것이다.
성공에 대한 열망도 성장에 대한
치열함도 부족할 뿐이다. 전혀 공부하지
않고 새로운 변화에 잘 대응해 나가길
기대하는 것은 헛된 망상이다.
268p
작가님의 뼈 때리는 말입니다.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의 책임이다.
빌 게이츠
Part 4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은
약자는 다수이고 강자는 소수다.
소수인 강자가 유리한 룰을 계속
이어가며 입지를 지켜낸다.
뉴노멀은 룰이 바뀌는 시기다. 세상이
급변하고 혼란스러울 때
언더독이 기회다. -313p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불평만 해서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생존은 행동의 문제다.
생존력 공부의 핵심은 실행력을
키우는 것이다.
생존력 공부의 핵심=실행력 높이기
매번 생각에만 머무르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것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말고
다 준비가 되지 않았더라도
처음이라는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잘 되고 못 되고는 그다음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4월 한 달 동안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를
읽으면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대답을 했던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5월에는 느리게 읽기
여덟 단어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