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스튜던트 3
안녕하세요? 요즘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봄샘입니다. 디지털 노마드는 저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여겼었는데 요즘 들어 커뮤니티 활동이나 블로그, sns 등을 하면서 이게 딴 세상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느리게 읽기의 책인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를 읽으면서 정말이지 가슴에 새기며 읽고 있습니다.
요즘 저도 본캐는 공부방 운영을 하면서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캐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온라인에서 봄다챌(봄샘 다이어트 챌린지) 1기와 2기 진행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전자책을 준비하면서 원장님들 입문교육이나 관리 노하우에 대한 교육을 현장에서 아니면 줌으로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불과 몇 년 전에는 상상도 못 했을 일들인데 지금은 아무런 거부감 없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이 새삼 놀라울 따름입니다.
투잡이든 스리잡이든 할 수 있다면 꼭 하라
제목이 마음에 딱 듭니다. 저도 공부방을 운영하고는 있지만 오전 시간이 자유로운 일의 특성이 있어서 항상 오전을 활용할 만한 일을 해보려고 연구 중입니다.
요즘 공유 경제로 인해서 긱워커들이 많아지고 있고, 제 주위에서도 운동삼아 자전거나 킥보드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배달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킥워커-단기로 계약을 맺고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는 근로자를 뜻한다. 주로 디지털 플랫폼 등을 통해 단기계약을 맺고 초단기 노동을 제공하는 근로자들을 지칭한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따라서 공유경제이자 긱 이코노미는 향후 더 커질 분야 중 하나다.
이러한 흐름들을 잘 파악하고 미리 준비하는 자세로 대처를 해야 살아남는 세상이 온 것 같습니다.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들여다보면 과연 나는 어떤 스타일의 사람인가? 하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누군가는 우리나라를 헬조선이라고 해서 뭘 해도 안 되는 곳으로 여기고 또 누군가에게는 디지털 노마드를 실행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가진 나라 다는 이 두 가지 면에서 극명하게 나타난다.
시대의 흐름에 부정적인 마인드보다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좀 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한 때인 것 같다.
[결국 폐쇄성을 버리고 개방성을 갖는 것부터가 로케이션 인펜던트를 위한 시작이다. 경제적 독립과 개방성을 가진 이들에게 국경은 더 이상 장벽이 아니다. 어디에서 일하고 누구와 친구하고 누구와 가정을 꾸릴지 모든 것이 기성세대 때와는 달라진 시대다. 자녀가 살아갈 미래는 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뭘 더 가르쳐야 할까? 어떤 능력, 어떤 자질을 키워줘야 할까? 결국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다.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
[구직지는 많지만 인재는 늘 부족하다. 결국 기업은 좋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일하는 방식을 바꿀 수밖에 없다. 기술적 진화든, 팬데믹의 영향이든, 인재의 요구든 지향점은 같다. 결국 그 방향으로 가는 거 막을 수없단 얘기다. 승자 독식이자 실력자만이 살아남는 세상이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이성적으로 분명 해지는 것도 있지만 마음 한 구석은 살짝 무거운 마음이 들기도 하는 시점이 있다. 그래서 나는 잘하고 있는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깊은 내면에서부터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