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읽기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2

by 정새봄


느리게 읽기-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두 번째 시간입니다

평일에는 정해진 분량을 읽고

일요일 새벽 여섯 시에 만나


소 모임방을 만들어 그날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형태입니다


함께 생각을 나누면서

책 읽은 소감

나누고 싶은 단어

나의 길로 나누고 싶은 페이지를

이야기 나눕니다




줌 참여가 어려우신 분들은

책을 함께 느리게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주의 새로운 시작


월요일 화요일의 미션은

당신은 지금 어떻게 일하는가

그리고 자동화와 원격 아웃 소싱.

이미 시작된 미래다 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책을 읽습니다





직업에 대한 이해가 달라지고 있는 요즘

저자는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핵심을 이렇게 말합니다


[배운 것만 실행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 이제 모르는 것도

필요하다면 실시간으로

배워 가며 실행하는 시대다]라고



이제는 전문적으로 한 분야에만

뛰어난 사람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폴리 매쓰처럼 다양하게 능력 있는

사람들을 선호하는

세상이 돌아온 것 같습니다






[인력 감축 효과보다 생산성과

율성 증대가 주요 목적이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는

인력 감축 효과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새로운 역할이

필요할 때마다 계속 비워서 스킬을

높이면 된다. 이게 바로

프로페셔널 스튜던트이자

진정한 의미의 평생교육이다. ]


이제는 철밥통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인간의 영역이었던 글쓰기에서

챗 gpt가 처음 나오게 되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이미 우리는 미래에 한발

더 디디고 있고


코로나 팬데믹이 그것을 한층 더 빨리

끌어당겼으나 억울해하기보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것들을 익혀야 하는

시기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기술은 계속 진화하고

미래는 점점 다가온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대응하는 건 모두의 숙제이고,

남이 이미 찾아놓은 답을

배우는 학습이 아니라.

아직 아무도 발견하지 않은 것을

직접 찾으면서 배우는 교육이

미래엔 더 필요해진다. ]


예전의 수직적인 (도제식)

교육보다는 수평적인 관계에서의

학생도 교사가 될 수 있는

시스템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미래 교육의 방향이 결국 로봇에 대체되지

않는 인간을 키우는 것이다.]


조금은 충격적이긴 해도


지금 현재의 직업 중에 로봇에게 대체될

위험이 있는 고위험군들을 보며


과거에는 열광했던 직업들도 이제는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을 가지고

프로페셔널 스튜던트의 면모를

더욱 더 강화시켜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To be continue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느리게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