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달리고 싶다.
멈춰 있던 마음을
추스르고 열정 가득했던
그날의 풍경과 공기를
기억하며 다시 시작하자
나에게 있어 마의 시간은 겨울이다(11월에서 2월)
이때는 외부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고 엉덩이가 무거워지는 시기이다. 올여름에는 간헐적 단식과 운동을 적절히 한 덕에 건강함을 유지해 왔는데 또 밸런스가 깨진 기분이다.
가을에 찍어두었던 사진을 인화하여 붙여놓고 다시 그때의 기분을 되살려본다.
다시 달려보자!! 무엇이든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