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 타고 질주한 ETF…순자산 300조원 넘었다

by Toriteller 토리텔러

(※ 인용기사는 아래 매체. 원문을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처음으로 300조원 넘어서

전체 ETF가 1058개 >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958개)보다 100개 많아.


ETF는 개인 재테크 트렌드를 완전히 바꿔놨다는 평가.

투자자들이 국내 개별 주식을 대량 매도하면서도 ETF는 35조원어치 넘게 사들였다는 의미.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으면서 국내외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개인 투자 수요를 빨아들이고 있다는 게 증권업계 설명


퇴직연금 시장도 공모펀드에서 ETF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

연금 내 ETF 투자 비중은 2021년 말 12%에서 지난해 말 38%로 급증. “ETF는 거래 편의성과 투자 자산의 투명성을 극대화하고 수수료는 낮춘 혁신 상품”이라며 “


ETF 전성시대…金·원자재·채권도 손쉽게 투자

“양자컴퓨터, 원자력 테마가 유망하다고 하네요. 여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제 자금을 넣어주세요.” 프라이빗뱅커(PB)는 지난해 내내 ‘큰손’들로부터 이 같은 요청을 받아. → 보수적이고 비교적 고령인 자산가들조차 PB에게 특정 ETF 매수를 수시로 요구


폭발하는 개인 ETF 거래ETF 투자 전성시대.

지난해 ETF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5조4917억원으로, 전년(3조4809억원)보다 2조원 이상(57.8%) 증가 → 올해 더 뜨거워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는 평가


‘KODEX 200’(1조3382억원)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1조3028억원) ‘TIGER 200’(5894억원) 등 시장 대표지수 ETF가 순매수 상위. 작년에만 두 배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 “ETF 덕분에 개인들이 수익을 내기가 쉬웠던 것”


ETF는 주식뿐 아니라 금, 은,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개인들의 접근성 높여

금값이 급등한 지난해 개인들은 ‘ACE KRX금현물’ ETF를 1조2011억원어치 순매수. 은행 골드뱅킹(금 통장)에 가입하거나 골드바 실물을 매수하던 과거 금 투자 관행과 크게 달라진 것. ACE KRX금현물 ETF만 해도 총보수율이 연 0.19%에 불과하다. 골드뱅킹의 10분의 1 수준


개인들이 접근하기 힘들던 원유와 희토류, 채권 등에도 쉽게 투자

‘PLUS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생산기업’ ‘KODEX WTI 원유선물(H)’ 등 다양한 원자재 상품이 상장.“개인 투자 수요가 ETF로 쏠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모펀드 불신한 투자자 유입

공모펀드 불신으로 투자에 거리를 두던 개인들까지 ETF로 집중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 2005~2006년엔 ‘펀드 안 하면 바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국민적인 펀드 열풍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자 투자자 손실이 눈덩이처럼 증가 → “연 2%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와 어디에 투자하는지도 알기 어려운 ‘깜깜이 구조’, 투자금을 찾기까지 1~2주씩 걸리는 낮은 환금성 등 공모펀드의 단점이 한꺼번에 부각됐다” “적지 않은 개인에게 투자 트라우마가 생겼다


공모펀드의 약점을 극복하면서 핵심 투자 수단으로 부각

1) 자신이 투자한 ETF의 포트폴리오를 실시간으로 확인

2) 운용사 간 경쟁으로 수수료는 연 0.01% 수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매수·매도할 수 있고 현금 인출까지 이틀밖에 걸리지 않는다”며 “ETF가 갈수록 인기를 더할 것”


몸집 커진 ETF, 편입종목 주가 '들었다놨다'

덩치가 커진 ETF(꼬리)가 개별 종목(몸통) 주가를 흔드는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날 것이란 전망. 삼성화재의 주가 급등락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금융고배당TOP10’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가 구성 종목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생

“개별 주식 거래 수요보다 큰손 ETF의 매수·매도 규모가 커지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 일”이라며 “변동성을 줄일 운용 원칙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액티브'도 잘나간다…순자산 100조 육박

펀드매니저의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앞세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90조원 초과. 기초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패시브 ETF를 웃도는 수익을 내면서 시중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액티브 ETF의 인기를 이끄는 핵심 요인은 수익률.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시장 상황에 따라 종목을 편입하거나 제외하고 비중을 조정해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 지난해 연간 수익률 100%를 넘긴 액티브 ETF는 6개



[혼잣말]

대ETF 시대가 2025년 본격 시작.

투자를 처음 시작하고, 익숙지 않다면 ETF 중에 고르는 것을 추천.

왜냐면, 회사를 아는 것보다 '업종'이나 '상품'을 아는 것이 좀 더 초보에게 쉽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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