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경제지 + AI + 인간
2026년 3월 6일 주요 경제뉴스 (지면기사 기준)
�️ 1면 주제 '포모'가 하락공포 이겼다 — 급락장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이 하락 공포보다 '놓칠 것 같다'는 포모 심리로 매수에 나섰다는 진단.
� 연관 기사 (3·19면)
A3면 | 수직 급등락에 올해만 6번째 사이드카…역대급 '롤러코스피' — 미-이란 전쟁 여파로 올해만 사이드카 6회 발동. 증시 변동성이 역대급 수준으로 확대됨.
A3면 | 달러당 1468원…원화값도 반등 — 전쟁 공포 진정 기미에 원화도 함께 반등세.
A19면 | "급락장은 매수 기회"…개미, 레버리지ETF 1.4조 베팅 — 개인 투자자들이 급락 구간에서 레버리지 ETF에 1조4천억 원을 집중 매수. 코스피 10% 이상 급락 시 평균 회복 기간은 약 2개월.
� 짧은 요약
미-이란 전쟁 충격으로 코스피가 연일 출렁이는 '롤러코스피' 상황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은 두려움보다 '지금이 기회'라는 포모 심리로 레버리지 ETF에 1.4조 원을 베팅했다. 올해만 사이드카 6번, 증시는 극도의 변동성 국면이다.
1면 유조선 운임 하루 6억…인플레 도미노 —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 위기에 처하면서 유조선 운임이 하루 6억 원 수준으로 치솟고, 국내 인플레 연쇄 충격 우려.
� 연관 기사 (2·3·4면)
2면 | 李 "아침저녁으로 다른 휘발유 값…돈이 마귀지만 너무 심하다" — 이재명 대통령이 유가 폭리에 강력 경고. 정부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자금 20.3조 원 마련,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추진.
3면 | 등유 78%·수입소고기 64% ↑…금리도 들썩 '2% 성장' 경고등 — 등유·식품·물류비 줄줄이 급등. 전문가들은 성장률 2% 하회 가능성을 경고. 비중동 해상운임도 '부르는 게 값' 수준.
4면 | 美, 닷새만에 7조 원 쓰고 73조 원 더 요청…전쟁도 결국 돈 싸움 — 미국의 대이란 군사비 급증. 전쟁 장기화 시 글로벌 공급망 충격 불가피.
� 짧은 요약
미-이란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유조선 운임이 하루 6억 원으로 치솟고, 국내 등유·식품·물류비가 줄줄이 폭등하는 인플레 도미노가 시작됐다. 정부는 가격 통제와 기업 지원책을 꺼냈지만, 전문가들은 성장률 2% 수호도 쉽지 않다고 경고한다.
1면 이틀 폭락 후 'V자 반등'…단숨에 10% 오른 코스피 — 미-이란 전쟁 공포로 이틀간 폭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 가까이 반등. 저가 매수세 유입이 지수를 견인했다.
� 연관 기사 (5·23면)
A5면 | 집 팔고 퇴직금 빼 주식으로…70·80대도 찾아와 ETF '상담런'〔르포〕 — 폭락장에 오히려 증권사 창구로 몰려드는 투자자들. 70·80대 고령층까지 ETF 상담을 위해 직접 방문하는 이례적 현상.
A5면 | 개인 1.8조 사들여 지수 견인…코스피 하루 만에 9.6% 반등 — 개인이 하루에만 1조8천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반등 주도. 미-이란 물밑 접촉설이 심리 개선에 기여.
A23면 | '미쳤다' 비명 터졌는데…'1조 풀베팅' 개미들 일냈다 — 급락 구간에서 과감히 베팅한 개인 투자자들이 단기 수익 실현. 다만 향후 전황에 따라 냉온탕 반복 가능성 경고.
� 짧은 요약
이틀간의 폭락 충격 이후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 가까이 V자 반등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1조8천억 원을 과감하게 쏟아부으며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미-이란 전쟁 향방에 따라 변동성은 언제든 재연될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진다.
오늘의 핵심은 '전쟁과 시장'의 충돌이다. 미-이란 전쟁 발발로 유가가 폭등하고 증시가 사상 최대 변동성을 기록했지만, 공포에 맞선 개인 투자자들의 역발상 매수가 코스피를 하루 만에 10% 끌어올렸다. 정부는 100조 시장안정자금 집행과 유가 가격상한제로 대응에 나섰으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성장률과 물가 양면에서 본격적인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혼잣말]
어제에 이어 계속 AI 비서(?) 고도화 중.
아직 마음에 다 들지는 않지만, 어제와 오늘 그리고 앞으로 좀 더 다듬으면 꽤 만족스러운 성과를 낼 것 같다.
어제는 오랜만에 만난 자산가이자, 풍운아(연식이 드러나는 용어임을 알지만 대체 단어를 잘 모르겠다)인 선배와 책 이야기를 하나 했다.
'투자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책'으로 투자 기법에 대한 내용이라기 보단, '주식 투자 하기 전의 마인드 셋과 큰 그림을 보기 위해 필요한 지식' 정도 될 것 같다. 그런데, 이런 내용은 젊은 사람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하다. 사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할지 모른다.
'부자 되세요'는 직관적인 메시지이지만, 인생 목표로 삼을만한 메시지는 아니다. 돈 모으는 목적은 스스로에게 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 내용 정리해서 출판사에 제안을 해볼 예정이다. 편집자께서 받아주셔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