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감산 도미노…전세계 'S 공포'

주요 3개 경제지

by Toriteller 토리텔러
image.png

◆ 매일경제 / 핵심 주제 ※ 원유 감산 도미노…전세계 'S 공포' (스태그플레이션)

○ 1면 핵심기사 원유 감산 도미노…전세계 'S 공포' — 미-이란 전쟁 2주 차에 접어들며 쿠웨이트·이라크·UAE 등 중동 산유국이 연쇄 감산에 돌입했다. WTI 유가는 배럴당 91달러를 돌파하며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전 세계를 덮치고 있다.

○ 연관 기사 (A5면) 쿠웨이트, 감산 '불가항력' 선언…韓정유업계 "가동률 하향 검토" — 쿠웨이트 KPC가 '불가항력'을 선언하며 하루 30만 배럴 감산에 나섰다. 국내 정유 4사는 대체 원유 확보 TF를 꾸렸으나 한계에 직면, 4월 도착분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 인용문

트럼프 대통령: "유가가 오를 것으로 생각했다. 걱정하지 않는다. 전쟁이 끝나면 빠르게 내려갈 것."

정유업계 관계자: "원유 도입이 불안해지면 정제 가동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위기 극복을 위해 시의 적절한 정부의 비축유 방출이 절실하다."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 "유조선이 계속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 몇 주 내에 원유 가격이 배럴당 150달러에 이를 수 있다.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다."


◆ 서울경제 / 핵심 주제 ※ 상법 개정發 주총전쟁 — '합산 3%룰 전에' 감사위원 선점 나선 기업들

○ 1면 핵심기사 "합산 3%룰 전에"…감사위원 미리 뽑는 기업들 — 상법 개정으로 7월부터 대주주 의결권이 합산 3%로 제한되기 전, 기업들이 이번 정기 주총을 '마지막 기회'로 보고 감사위원회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연관 기사 (3면) "경영권 방파제 쌓을 마지막 기회"…이사 수 줄이고 퇴임시점 분산 — 기업들이 이사회 정원 축소, 이사 임기 분산 등을 통해 소수주주·행동주의 펀드의 이사회 진입을 차단하는 방어막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사 보수한도 부결될라" 잇단 셀프 삭감 — 주주 반발을 의식해 기업들이 이사 보수한도를 선제적으로 줄이는 움직임도 확산 중이다.

▷ 인용문

배기완 법무법인 지평 파트너변호사: "올해 정기 주총이 대주주가 최대한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합산 3%룰 적용 시 우호 지분이 어떻게 산정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조완희 법무법인 디엘지 대표변호사: "이사의 퇴임 시점을 분산시키는 것이 선임 이사 수를 줄이고 변수를 최소화하는 데 유리할 수 있다. 이사회 주도권을 지키는 것이 이번 주총 시즌을 앞둔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 한국경제 / 핵심 주제 ※ 엔비디아 차세대 AI칩 '베라루빈' — 삼성·SK HBM4만 쓴다, 마이크론 탈락

○ 1면 핵심기사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삼성·SK HBM4만 쓴다 — 올 하반기 출시될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의 HBM4 공급사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최종 선정됐다. 세계 3위 마이크론은 공급망에서 제외됐다.

○ 연관 기사 (A5면) [단독] 몸값 뛴 엔비디아 '구형 GPU'…삼성이 만든다 —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구형 GPU 'RTX 3060' 물량도 수주해 8나노 공정에서 생산에 돌입한다. HBM4와 파운드리 양면에서 엔비디아와 협력이 확대되는 모양새다.

엔비디아 '괴물 AI칩' 심장엔 삼성·SK뿐…추격하던 마이크론 탈락 — 성능·수율 테스트에서 한국 기업만 통과. 마이크론은 중급 AI 가속기용으로 밀려났다.

▷ 인용문

반도체업계 관계자: "베라루빈 HBM4 공급사에 마이크론은 거론되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 "올해 HBM 매출이 지난해의 세 배가 될 것." (강한 자신감 표명)


▣ 3개 경제지 공통 요약 (5줄)

미-이란 전쟁 장기화로 쿠웨이트·UAE 등 중동 산유국이 연쇄 감산에 돌입하며 WTI 유가가 배럴당 91달러를 넘어섰고, 스태그플레이션 진입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국내 정유업계는 대체 원유 확보에 사활을 걸었지만 4월 도착분 수급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정부의 비축유 방출 필요성이 제기된다.

상법 개정을 앞두고 기업들이 이번 3월 주총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감사위원 선점·이사 수 축소 등 경영권 방어막 구축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의 핵심 부품인 HBM4 공급사에 삼성·SK만 선정되고 마이크론이 탈락해 K반도체의 기술 경쟁력이 재확인됐다.

고유가 충격 속에서도 한국 국채의 WGBI 편입을 앞두고 104조 원 규모의 글로벌 자금 유입이 기대되는 등 자본시장 안정의 숨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혼잣말]

AI 활용

시켜보니 약 5분 걸린다. 인용문을 추가해 봤는데. ""에 들어간 말만 가져온다. 내가 원한건 기사 본문의 인용이었는데.. (내일 또 해봐야지)

기름값이 오른다. 100달러를 넘어선다. 과거 130달러까지 간 적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주 길면 다음주가 분수령이 될듯.


매거진의 이전글이틀 폭락 후 V자 반등…코스피 단숨에 10%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