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멸의 가스전 상호폭격' - 유가 110달러

3대 경제지 (by AI)

by Toriteller 토리텔러

◆ 매일경제

○ 1면 핵심 : 이·이란 '공멸의 상호폭격' — 가스전 폭발에 유가 110달러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 사우스파르스를 공격하자 이란이 세계 LNG 공급량의 20%를 담당하는 카타르 라스라판 시설을 보복 타격했다. 카타르 에너지 장관은 "이탈리아·한국·중국 등 주요 구매국 공급이 장기간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있다" 고 경고했다. 원화값은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1501원에 마감됐다. → 매일경제 A1면

▶ A2면(연계) — 호르무즈 인근 한국 선박 단독 인터뷰 : 페르시아만에 고립된 한국 선박 26척(선원 597명). HMM 선장은 "피격된 배가 벌써 17척인데, 로또 당첨보다 높은 확률이란 생각에 매일 긴장 속에 있다" 고 토로. 26척 하루 기회비용 약 100억원, 3주 누적 손실 2000억원 돌파. → A2면

▶ A3면(연계) — 에너지 생산기지 상호공격·원화 최저 : 브렌트유 107달러, 장중 110달러 재돌파. 카타르 LNG 시설 수출 생산능력의 17% 손상, 복구에 3~5년 소요 전망. → A3면


▶ A10면(연계) — 미 연준 2연속 금리동결, 연내 1회 인하 유지 : 파월 의장은 "올해 중반부터 관세 효과가 지나면 인플레이션은 내려갈 것이며, 그런 진전이 없다면 금리 인하도 없을 것" 이라고 못 박았다. 올해 물가 전망치 2.4%→2.7%로 상향. → A10면


◆ 서울경제

○ 1면 핵심 : 나프타 쇼크 확산에 정부가 공급망 통제

정부가 소부장 특별조치법상 '긴급 수급 안정화 조치' 발동을 검토 중이다.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되면 나프타 등 지정 품목의 생산 계획·운송·보관·비축·양도까지 정부가 직접 통제할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요소수 대란 때도 꺼내지 않았던 초강력 조치로, 석유화학 소재 수급 불균형이 번지지 않도록 법상 모든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 고 밝혔다. 산업연구원은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제조업 생산비용 최대 11.8% 상승을 경고했다. → 서울경제 1면

▶ 2면(연계) — 이란, 세계 LNG 심장 카타르 타격 : 아시아 LNG 현물 가격 전쟁 전 대비 최대 70% 급등. 이란 IRGC는 "중동 에너지 인프라가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추가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 이라고 위협. → 2면


▶ 3면(연계) — 2차전지 분리막·화장품 용기 재고 2개월 미만 : 라면 포장재 재고 한 달치 수준, 알루미늄 3주 만에 20% 급등. 석화업계 나프타 가격 두 배 폭등. → 3면


▶ 4면(연계) — 물가·금리·월세·세금 4중고 : 서울 공시가격 19% 급등, 종부세 과세 대상 53.6% 증가. 유가 10% 상승 시 물가 0.5%포인트 추가 상승. "개별 가계 수준을 넘어 전반적인 소비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숙명여대 최철 교수). → 4면


◆ 한국경제

○ 1면 핵심 : [단독] 삼성전자, 오픈AI도 뚫었다 — 8억Gb 'HBM4' 단독 공급

삼성전자가 오픈AI의 자체 AI 반도체 '타이탄 1세대'에 HBM4를 단독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 규모는 최대 8억Gb로, 삼성전자 연간 HBM 생산량(110억Gb)의 7%에 달한다. 엔비디아·AMD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고객사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오픈AI가 제시한 까다로운 HBM4 조건을 만족하며 이번 공급을 성사시켰다" 고 평가했다. → 한국경제 A1면


▶ A3면(연계) — [단독] 석유·가스公·광해광업공단 통합 추진 : 에너지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해 3개 공기업 통폐합 검토. 석유공사는 완전자본잠식(자본총계 -1조871억원, 총차입금 16조원). 부실 자산을 '배드컴퍼니'로 분리 후 우량 자산만 가스공사와 통합하는 방안 유력. → A3면


▶ A10면(연계) — 호르무즈 장기 봉쇄 시 제조업 비용 12% 상승 : 자동차용 알루미늄(중동산 46%), 비료 원료 암모니아(43%), 헬륨(24%)이 직접 타격권. 헬륨 부족은 반도체 웨이퍼 생산 차질로 연결. → A10면

▶ A10면(연계) — [단독] 석화업계, ABS 공급 불가항력 통보 : LG화학·롯데케미칼이 자동차 부품사에 ABS 불가항력 가능성 고지. ABS 가격 두 달 새 30% 급등(t당 1190→1550달러). 이달 말부터 공급 제약 가능. → A10면

▶ A1면(연계) — [단독] 저가 요금제도 데이터 무제한 : 과기정통부, 월 3만원 이하 요금제에도 데이터 안심옵션(QoS) 의무화 추진. 5월 요금제 개편안 마련 예정. → A1면


◆ 3대 키워드 & 공통 요약


1. 에너지·공급망 비상 : 이란·이스라엘 가스전 상호폭격 → 유가 110달러·원화 1501원·LNG 70% 급등·제조업 전방위 충격

2. 삼성 HBM4 초격차 : 오픈AI HBM4 단독 공급 계약 성사, 엔비디아·AMD·오픈AI 삼각 고객망 완성

3. 연준 동결·고물가 4중고 : 미 연준 2연속 동결·인하 1회로 축소, 국내 물가·세금·금리·월세 4중고로 소비심리 위축



○ 요약

이스라엘-이란이 서로 가스전과 LNG 시설을 폭격하는 '공멸의 에너지 전쟁'으로 치달으며 유가 110달러·원화 1501원이 현실화됐고, 카타르는 한국에 대한 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 가능성까지 경고했다. ② 국내 제조업 전반에 나프타 쇼크가 확산되면서 라면 포장재 재고 한 달치, 화장품 용기 두 달치 수준에 불과하고 LG화학·롯데케미칼은 자동차 부품사에 ABS 공급 불가항력 가능성을 공식 고지했다. ③ 미 연준이 관세·전쟁발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2연속 금리를 동결하고 연내 인하를 1회로 못 박은 가운데, 국내에서는 공시가격 급등·월세 상승·세금 증가가 겹쳐 소비심리를 재차 짓누르고 있다. ④ 삼성전자는 오픈AI에 HBM4 8억Gb를 단독 공급하기로 확정해 엔비디아·AMD에 이어 오픈AI까지 'HBM 3대 고객' 체계를 구축하며 AI 반도체 주도권 경쟁에서 선두를 굳혔다. ⑤ 정부는 에너지 위기 대응으로 나프타 등 공급망 전 과정을 국가가 직접 통제하는 '긴급 수급 안정화 조치' 발동 검토에 들어갔으며, 석유·가스·광해 3개 공기업 통합도 시동을 걸었다.


[혼잣말]

이제 조금 정리되어 간다. 크레딧을 하루 약 200씩 먹는다.

좀 더 안정화 되면 다음 단계 가야할텐데. 크레딧을 더 줄이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 좀 해봐야 겠다.


내심 이번 전쟁이 오래 갈거라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생각을 고쳐 먹어야지 싶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민감도가 엄청나다. 뭔가 알아보려 몇개 시청을 하면, 다음부터 도배에 가깝게 유사한 내용으로 화면을 채운다.


매거진의 이전글(2025) 세계 최대 산유국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