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 최대 산유국 순위

Visual Capitalist

by Toriteller 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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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근거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핵심 요약

미국은 하루 1,358만 배럴 생산(2025년)으로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 자리 유지

세계 10대 원유 생산국 중 5개국이 중동에 위치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는 각각 하루 950만 배럴 이상을 생산하며 세계 2위, 3위


석유는 여러 대륙에 걸쳐 분포되어 있지만, 주요 소수 생산국에 집중


미국, 세계 원유 생산 1위

2025년 기준 하루 1,358만 배럴(mb/d) 이상을 생산하며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세계 생산량의 16%)

2018년에 러시아를 제치고 2023년에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으로 등극.


석유 생산량의 약 4분의 1은 텍사스 서부와 뉴멕시코 남동부에 걸쳐 있는 퇴적 분지인 퍼미안 분지 産. 또한, 알래스카와 멕시코만에도 주요 석유 매장량 보유. 알래스카는 1970년대부터 석유 수입으로 알래스카 영구 기금(Alaska Permanent Fund)을 운영. 주 정부 소유의 국부 펀드로 주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


중동은 여전히 세계 최대 석유 중심지

세계 10대 원유 생산국 중 중동 5개국 포함. 사우디아라비아( 9.51mb /d), 이라크( 4.39mb /d) , 이란( 4.19mb / d), 아랍에미리트( 3.82mb/ d), 쿠웨이트( 2.58mb/ d)

5개국은 모두 페르시아만에 위치해 있어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지정학적 비중이 매우 큼 →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분쟁이나 혼란이 발생할 경우 세계 석유 공급에 중대한 영향.

1960년대 이후 이들 국가는 모두 주요 산유국 간의 생산량 및 가격 전략을 조율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핵심 회원국


OPEC 이외의 주요 산유국

미국, 캐나다( 494 만 배럴/일), 중국( 434만 배럴/일 )은 OPEC 회원국 아님.

반면, 러시아( 9.87 )와 브라질( 3.74 )은 이해관계가 일치할 때 OPEC 회원국과 협력하여 생산량을 관리하는 느슨한 연합체인 OPEC+ 소속


최근 몇 년간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OPEC 핵심 산유국과 러시아와 같은 OPEC+ 파트너 국가들 사이에서는 유가 지지를 위해 얼마나 많은 원유를 생산해야 하는지를 두고 간헐적으로 긴장 고조



원문보기 : https://www.visualcapitalist.com/ranked-worlds-biggest-producers-of-crude-oil/?mc_cid=0268d87149&mc_eid=9c5acb4bb9


[혼잣말]

원유 생산량 관련 최신 버전이 나왔다. 내가 관리하는 데이터 중엔 2022년이 최신이었는데.

그래서 이 채널을 참 좋아한다. 한국어 버전으로 내자는 메일도 보내봤으나 읽씹 당했다. 쩝. 그런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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