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자. 볶아.
위의 글자로 구글에서 찾아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볶음 요리 맞군요. 채소와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서 간단하게 볶아서 파는 요리들로 보입니다.
똑같은 양식을 복사해서 만드는데 왜 크기가 들쭉날쭉할까요? 알 수 가 없네요.
이제 메뉴 분류는 총 7개 중 3개 남았습니다. 얼른 3개 끝내고 개별 요리 들어가야 하는데 언제 다 할까요? 못하더라도 욕은 마세요. 후세를 위한 연구로 남기겠습니다.
<경제가 쉬워지는 습관> 출간작가
[경제 커뮤니케이터] 경제 초보를 위한 글과 책을 씁니다. '이렇게 몰라도 될까?', '어떻게 경제 공부를 하지?'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한 콘텐츠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