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2면
우주로도 배달해주는 기술과 경쟁력을 갖게 됐다. = 민간주도 우주 개발 시대로
한화그룹 기세 빡!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체계종합 등 17개 분야에서 7개 분야 관련. ='우주 벨류체인' 구성
다른 기업들은 한국경제기사 인용
누리호 3차 발사에는 한화에어로 외에도 3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누리호의 동체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이, 발사대는 HD현대중공업 등이 제작했다. 지상제어시스템과 시험장치 개발에는 유콘시스템, 우레아텍, 한양이엔지 등이 참여했다. 엔진과 추진기관 제작에는 에스엔에이치, 비츠로넥스텍, 네오스펙, 하이록코리아, 스페이스솔루션 등이 관여했다.
군사목적도 유용하다. 우주청도 생길지 모르겠다.
한화그룹은 힘주는 분야에서 특히 강하다. 무기도 그렇고...
나이 든 사람만 일부 알겠지만. 한화그룹은 줄여서 부르던 회사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거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를 삼전이라 줄여 사용했는데 아예 공식이름을 삼전으로 한 것처럼.
한화 그룹의 예전 full name은. 한국 화약.이다. 총이나 대포 쏠 때 사용하는 그 화약 맞다. 그래서 불꽃놀이 분야의 절대강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