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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문학에서 냉장고를 받았다.

박민규의<카스테라>:금토록 예술 기입장 _01

by 금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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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록 : 문학이 갖고 있는 해석의 자유란!

저는 다삐의 추천으로 박민규 작가의 소설을 읽고 난 뒤부터 오래오래 생각해보고 싶은 결의 책을 좋아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처음엔 '알 수 없었던 문학'에게 받았던 선물 같은 순간이 있나요? 재미있게 읽으신 작품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ㅎ.ㅎ


저의 어떤 처음에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매주 금요일을 맞이하는 새벽에 올립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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