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금토록 Dec 29. 2021

'타이틀 : 돌아온 순수함.'

데브캣의 <마비노기> : 금토록 예술 기입장 _05


안녕하세요 ~ 금토록입니다 ~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브런치 창을 켜고

올해 초에 미리 그려놓았던 5화 금예기 파일을 업로드하는데요

바쁜시기가 몰려오면서 올려야지 ~ 올려야지~하다가 어느새 한 해의 끝이 왔네요!


2021년의 저는 많이 바쁘기도 했고 새로운 직업을 갖게되기도 하였고 

여러모로 한치앞을 알 수 없었던 (ㅋㅋㅋ) 한 해를 잘 보냈습니다~

이제 연말 일들을 마저 잘 마무리 하기위한 리스트업중 하나였던

5화 편집을 마치고 이렇게 업로드를 합니다!

마비노기를 플레이 해보셨던 분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으셨을 것 같아요 ㅎ


이글을 읽은 여러분들도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좀 더 날이 풀리고 그리고 싶은 이야기가 정리될 때 

2022년에도 사부작사부작 행복하게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가의 이전글 그날의 초코는 옳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