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스쿨미션] 223＞ 진짜 부자되는 투자Ⅰ.

부자필사

20.07.14

APT말고 진짜 부자되는 투자 I. 부의 세습

부자는 APT 투자를 즐기지 않는다. 

다만 거주용 부동산이 강남에 있을 뿐 

진짜 부자는 수익률을 보지 않는다. 

가진 현금으로 그 위치의 물건을 

얼마 대출 받느냐만 본다. 

큰 부자는 강남에만 산다. 

대한민국 건물주의 꿈은 

강남으로 갈아타는데 있다. 

그래서 지금 시작해야 한다. 

하루아침에 상가나 빌딩 주인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그러나 10년 뒤 20년 뒤를 두고 목표를 정했다면 

평생을 걸어 파이를 키워가면 된다. 

투자는 평생을 가고 

부동산은 3대를 이어간다. 

지금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 

일생일대의 꿈을 이루기도 하고 

구경꾼이 될 수도 있다. 

지난 흐름을 보라.

당신의 대학시절, 결혼 즈음 그리고 직장초년생 

현재의 지금에서 과거의 서울 상권을 살펴보고 

과거 서울 APT 가격 변천사를 찾아보고 

과거 서울 땅값을 지금과 비교하면 

무엇을 놓쳤는지 알게 될 것이며 

자괴감이 들 만큼 토지가격이 상승했다는 걸 말이다. 

지금 투기과열 조정지역 

그리고 강남 잠실의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일까? 

지금도 막차일 듯 하지만 아니었다. 

그래서 지금도 막차가 아니다. 

너무 엄두가 안 날만큼 올라 버린 게 더 문제이다. 

그렇다고 가진 돈으로 

소외된 지역에 가거나 

지방 변두리 지방 변방에 투자를 한다는 건 위험하다. 

투자는 그들만의 리그에 합류해야 한다. 

상가나 빌딩의 공실은 두 종류다. 

지방 변방 지방 서울 

외곽으로 갈수록 수익률도 높다. 

그러나 경기 악화에 공실 위험도는 더 높다. 

그러나 강남 위주의 물건들은 수익률이 4% 이하에다 

이미 거의 공실인 물건도 많다. 

그러나 강남은 무너지지 않는다. 

강남은 지가상승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준에 맞춰 정렬한 지역으로 

너무 많이 벗어나면 더 위험하다. 

토지가격은 높은 연봉을 받는 천명이 일하는 그 건물에서 

그 고액연봉자들이 만년 일해서 벌 돈을

10년 안에 끌어당긴다. 

당신이 인정하기 싫다면 

관심 끄는 게 심신의 안녕에 도움을 준다. 

부의 세습. 

부의 세습을 준비하라. 

현실적으로 가능하다. 

그것이 한 달 500 벌어 

아이 교육비 300 쓰는 일보다 더 가치있다. 

가난한 동네에 터 잡고 살지 말자. 

사업 잘 된다고 사업지 근처에 살지말고 

신규 APT 분양 받았다고 좋다고 새집이라고 

서울외곽으로 이사가지 말고 

땅값 오르는 곳에 끼어 살아보자. 

부의 세습은 환경을 바꾸는 일이다. 

부자동네 와서 살아보면 

반드시 배울 것이 있다. 

그래서 다음 카페에서 

나와 인연 맺은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에게는 먼 강남이지만 

여기 강남에서 터를 잡도록 돕고 싶다. 

부의 세습은 더 치열해지니 미루지 말자.

P.S 이사가 어려우면 자기는 월세 살고 

부의 세습 이곳에 집 사서 렌탈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