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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재테크 컬럼]이민 VS. 자발적 선택

부자마인드

by 가이아G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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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3



이민을 갈것이냐, 자발적 선택을 할 것이냐?






부자란 무엇인가?
혹시 누가 자신의 가난에 대해 분노할까?

스스로 저항하기엔 포기해 버리는 가난.

가난은 무엇인가?

도처에 널린 돈,

약탈 당하는 돈의 가치하락,

굶주림을 모르는 가난은

가난한 독재자를 더 어리석게 만든다.






TV 텔레비전에선 온통 광고만 한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사라고, 먹으라고, 가라고, 그리고 가지라고

그리고 추종한다.

이런 푼돈도 못 쓰는 바보가 되지 말라고,

그리고 부자도 같은 시대를 살아가지만

그냥 TV광고 보며 돈을 쓰지 않는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반사회주의

당신은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가?

지금 당신의 삶이 적어도 안전하다면

가난하다는 뜻이며,

지금 당신의 삶이 조금 불안하다면

당신은 월급을 받고 있거나,

적당한 집 한 채가 있을 터이고,

지금 당신이 무언가 감지를 했다면

아마도 당신은

제법 돈을 벌어 보았을 것이 분명하다.






양극화.

지금 사회는 안전하지 않다.

물론 법과 질서를 말하는 게 아니라,

경제적 훼손에 대해

돈을 추종하는 자와 그것을 모르는 자는

누구도 자신이 꿈꾸는 대로 살지 못하는

세상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어쩜 아니 이미 돈은 대규모 시위를 통해

대한민국 돈 있는 사람들은

이미 부동산으로 부를 다 취득해 놓았고,

갖은 규제와 혼란 속에

가난한 사람들만 서로 돈과 내전을 하게 되어버렸으니

우리는 진짜 어떤 사회를 살고 있을까?

열심히 일할수록 바보가 되어버리는 세상,






썩은 집 한 채 가졌다고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내몰리고

석달 일해서 석달 실업급여 받으며

탱자탱자 놀며 이력서 구인구직

척만 하는 젊은이들이 즐비하고

머리 좋건 나쁘건 사명감이 있건 없건

철밥통 공무원 시험에 인생 걸어야 하는 청춘과

고소 고발로 사장님 약점 잡아 일하던 회사.

사장님 방패삼아 어느 기관이든 찾아가 돈 뜯어내는

일부 소수라 하기엔 너무 흔한 패망의 폐업과

어차피 노력해도 안되니 이판사판 칠판.

남 잘되는 꼴을 못 보니

남을 끌어내려 보자는 일부 층은

절대 양극화의 자화상이다.






이 사회가 훌륭하게 성장하고 있는가?를 논하기에

당장 오늘의 천원이 내일의 100원이 되는 사회구조 속에

우린 무엇을 행복이라 여기며

열정페이를 하고 있을까.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가보자.

아니면 사는 대로 살게 되며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된다.

건물주의 공실 위기와 대출,

AI로 인한 인간 퇴출,

칼바람 몰아치는 인간기능 상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묻고 싶다.

당신은 당신의 삶에 만족하는가?

적당히 만족한다면 당신은 아마도

부모님 덕에 대학을 나왔을 것이며

만족까지는 아니지만 안전한 직장이 존재할 것이며,

옆에 가족도 건강할 것이 분명하며

나름 돈을 써가며 살기에 명품도 한두개에

동남아 여행 정도는 6개월에 한번 정도 다녀왔을테고

음 등등…





그럼 다음은 무엇인가?

당신에게 기회는 무엇일까?

이렇게 사는 삶일까?

내 생각은 이렇다.

소크라테스의 정의처럼 나의 정의다.

이제 주어진 기회는 박탈당했다.

더 이상 열심히 부지런히 산다고

달라질 게 없는 게 뻔한 일이다.

죽을 때까지 돈 벌어도 강남 APT 접근도 못한다.

일차적으로 정신부터 차려야 한다.

싫든 좋든 결정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에 입문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해

그리고 10년은 공부할 자세로 인내할 수 있음에 대해

그래서 전재산을 걸어 경험해 볼 것이냐 말것이냐에 대해

갱생의 선택을 해야 한다.






이민 갈 것이 아니라면

자발적 선택을 해야 한다.

자본주의는 불평등이 평등이며

자본주의가 극에 달할수록 양극화가 심화된다.

되기를 소망하면 이룰 수 없으며

당신을 위협하는 또 다른 코로나가 터질지 모른다.






그래서 국가란 무엇인가 보다

내가 살아남을 것이냐가

더 이상적인 추구의 목표다.

내 생각이 절대적 진리일수도 없지만

내 생각을 무시해도 되지만

그것으로 인해

당신은 어떤 답을 찾아나설 것인가?

나는 누구도 해치지 않으면서 돈을 버는 일은

부동산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때 경매의 주택 명도에 대해서는

각자의 견해가 있고

그 물건의 사연마다 판단이 서리라 믿는다.)






그래서 왕비재테크에서 부동산을 배우자.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

기회를 놓치는 참사를 벌이지 말자.

같은 질문을 해 본다.

당신이 부동산을 투자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이익은 무엇일까?

대립과 분쟁이 필요한 화두다.

나는 부동산이 생존인 사람이다.

누군가 재미로 이벤트로 공부 한 번 해볼까로

발 담그어 돈 벌려고 하면 화가 난다.






부동산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돈은 숭배하고 찬양해야 내 편이 된다.

내가 세속이 아니라

공짜를 바라는 게 더 세속이라 믿기에

분명하고 강력하게 내 말을 믿어주었으면 한다.

더 비참하게 살기 싫다면

돈은 모든 시간을 마음대로 사용할

자유와 평화를 선물한다.

그래서 영원불멸의 투자는 부동산이고

부동산 투자는 반박하기 어려울 만큼 매력있다.






이 글의 시작,

부자는 누구이며, 빈자는 누구인가?

부자는 시간적 여유가 돈 보다 많은 사람이며,

빈자는 자신이 가난한 걸 인정하기 싫은 사람이다.

스무 살 어린시절

부동산에 대해 생각하며 투자한

그 시작의 순간부터 지금까지

내게 왕비재테크는 그리고 당신께도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한

그 복종에 대한 경험의 석유가 된

아주 고된 박해 속에 살아남은

경제적 궁핍을 시달린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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