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였다면



물 흐르는 것처럼


구름 떠다니는 것처럼


나무가 제자리 지키는 것처럼


그러면 안 될까


창가에 따스한 햇살 받으며


곤히 잠을 청한 고양이 한 녀석


내가 너였다면


- 인생.

매거진의 이전글이제 그만 멈추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