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실업 준비

by 박근필 작가




직장에 있더라도 직업인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

직장은 사라져도 직업은 사라지지 않는다. 전문인은 고용에 속박되지 않는다.

내 이름이 곧 브랜드가 되는 것, 나 자신이 곧 직업이 될 수 있을 때 우리는 진정 자유로운 존재로써 살아갈 수 있다.

지금, 내가 어느 위치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처럼 '지금'을 보내지 않으면 된다. 말과 행동은 그 즉시 과거의 퇴적물이 된다.

그 밑거름은 죽고 썩어서 현재의 뿌리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과거를 쌓고 있는가가 현재와 미래를 결정한다.

그러니 지금 내 생각, 말과 행동을 주의 깊게 살피자.

나를 죽이는 과거가 아니라, 나를 살리는 양질의 과거를 쌓아가자.


시간은 충분하다.

40년을 세상의 눈높이에 맞춰 살았다면, 이후 40년은 진정 원하는 것을 추구하며 자유롭게 살아보자.

자유란 엄격함 속에서 느끼는 즐거움이다.

내 집을 짓는다고 생각해 보자.

마흔 이후 평생을 살집이다.

집을 지을 때 터를 다지고 치수를 잡아 벽을 쌓아 올리는 나의 시선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다.

지식이 부족하면 밤을 새워서 공부할 것이고, 일손이 부족하면 팔을 걷어붙이고 현장에 매달릴 것이다.

집 짓기에 스스로를 묶어두었지만 자처한 인생이기에 그 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느낀다.


마흔이라면 이제 내 집을 짓는 것처럼 공부해야 한다.

자발적 실업을 준비해야 한다.

직장을 버리고 직업인으로 살아남기 위한 용맹한 도전에 나서야 한다.

타인의 삶이 아닌, 자기 삶에 전율하는 인생을 살자.


- 작가 이정훈.






언제든 지금의 직장을 떠날 수 있는,

혼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실력 만들기.

나만의 진짜 명함 만들기.

내가 브랜드가 되기.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으로 살기.

남의 삶이 아닌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기.


그동안 강조했던 내용이 이작가 님의 글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놀랬네요.


이렇게 살아가요.

나중에 준비해야지..는 늦습니다.

지금 당장 준비를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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