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Apr 13. 2024
무시를 당했다고 생각이 들 때 크게 두 경우가 있습니다.
1.
자격지심.
남은 별 의미 아무 의미 없이 말했거나 행동한 것에 나 혼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하는 경우.
2.
진짜 무시.
상대방 인격의 문제.
보통 당사자는 본인이 무시성 언행을 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음.
둘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1번이라면 자신의 실력을 키우세요.
실력과 자신감이 있을수록 타자의 무시성 언행은 내게 전혀 타격감이 없습니다.
실력이 없어 불안하고 위축될 때 사소한 것에도 신경에 곤두서고 과하게 반응하게 되죠.
2번이라면 나도 같이 무시하세요.
대놓고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그 사람은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그것은 그의 문제 과제이니 내가 어찌할 수 없어요.
고치려 하다간 더 일만 커질 수 있습니다.
내 과제에만 집중하세요.
그럼 됩니다.
남을 무시하지 마세요.
똑같이 당합니다.
모두에게 친절하세요.
우리 모두는 내면의 전쟁을 치르는 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