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May 12. 2024
주말에 <나의 아저씨>를 정주행한 후 느낀 점.
"드라마 대사나 노래 가사에 관심 갖는 것도 글쓰기에 도움이 되겠구나."
- 작가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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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공감합니다.
나의 아저씨는 특히 제 인생 드라마라..
저도 글을 쓸 때 자주 나의 아저씨 대사를 인용하기도 했지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대사 자체에 주목하게 되더군요.
'감정과 기분, 상황 표현을 저런 식으로 할 수도 있구나.
글을 쓸 때 참고하면 좋겠다.'
노래 가사를 들을 때도 글쓰기 전과는 전혀 다른 의식의 흐름이 생깁니다.
'이걸 이렇게 표현했구나,
글로 쓴다면 어떤 식으로 쓰는 게 자연스러울까.'
드라마 대사와 노래 가사를 흘려듣지 마세요.
인용할 거리도 모아 두시고,
신선하고 참신한 표현은 잘 기억해 두었다가 나만의 방식으로 응용해 표현해 보세요.
글의 수준은 높아지고 글 쓰는 재미도 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