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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책 리뷰

by 박근필 작가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완독.

<부의 통찰>처럼 가독성이 높았습니다.

제 삶에 온라인 글쓰기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에 더 공감하고 몰입하며 읽었네요.


책의 골자는 제가 늘 강조해 말씀드리는 내용과 결이 같습니다.


꾸준히 읽고 쓰세요.

블로그를 본진으로 하여 다양한 SNS 플랫폼에 글을 쓰세요.

지금이라도 시작한다면 누구나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습니다.

대신 꾸준히 해야 합니다.


부아c 님이 책에서 재차 강조하신 건

글에 사랑을 담으세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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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작가가 됩시다.

책을 내는 작가, 콘텐츠를 생산하는 작가.

평생 현역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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