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쓰세요

by 박근필 작가




시는 머리로 쓰는 것도,

심장으로 쓰는 것도 아니다.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

(김수영,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꾸미지 말고,

경험한 걸 있는 그대로 쓰라는 뜻 아닐까.


- 작가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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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온몸으로, 삶 전체로 쓰는 것이다.

논리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면 그에 맞게 살아야 한다.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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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논리 글이든 모든 글은 보태거나 빼는 것 없이,

느끼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쓰는 게 중요합니다.

진정성이라고도 하죠.


멋있고 그럴싸하게 보이려 포장하고

과장하고 거짓을 쓰면 잠시는 인정받을 수 있지 몰라도

결국 들통나고 외면받습니다.


글이 삶을 초과하지 않도록 쓰세요.

느끼고 살아온 대로 글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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