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되는 사람, 뭘 해도 안 되는 사람




세상이 점점 되는 사람은 뭘 해도 되고,

안되는 사람은 뭘 해도 안되는 쪽으로 돌아간다.

- 작가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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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두 가지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우선 개인적 측면.
되는 사람은 뭘 해도 되고
안 되는 사람은 뭘 해도 안 되는 데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태도와 마인드로 좁혀지더군요.
되는 사람은 좋은 태도와 마인드를 가졌기에 되었던 것이고, 그러니 계속 더 잘될 수밖에요.
안 되는 사람은 나쁜 태도와 마인드를 가졌기에 안 되었던 것이고, 이것이 고쳐지지 않는 이상 계속 안 될 수밖에요.

다음은 사회적 측면.
능력주의 사회, 승자독식 사회,

결과 우선주의 사회의 탓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의 함정, 폐해죠.
안 되는 사람들 중에는 노력을 하고 싶어도 여건상 그것이 힘들거나 불가능한 사람도 있을 겁니다.
안 되는 사람들 중에는 똑같이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운이 따르지 않아 결과가 좋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능력주의, 결과 우선주의 사회에서는 과정 보다 오직 결과만 보고 판단하고 보상이 주어지기에 되는 사람은 계속 잘 되고, 안 되는 사람은 계속 안 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결국 개인과 사회 모두의 책임이 존재합니다.
개인과 사회 각자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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