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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완화제

by 박근필 작가




스트레스는 대부분 주관적인 걱정에서 온다.

반대로 독서는 객관적인 사실과 긍정이다. 걱정의 90% 이상이 이미 지나간 과거와 아직도 오지 않은 미래가 대부분이고,

수정 가능한 현실에 대한 걱정은 3%도 안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즉, 남이 아니라 혼자 만들어낸 주관적인 생각으로 들어차 있는 스트레스를 객관적인 사실과 긍정으로 충만한 책이 생각을 정리하고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독서를 하고 나면 생각이 맑아지며 스트 레스가 해소되는 것이다.

- <커피랑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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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스트레스를 줄여준다에 저도 절대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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