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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하듯 사세요




매일 무언가에 쫓기듯 사는 것 같아요.

그러지 않으려 마음을 다잡아도 쉽지는 않네요.


쫓기지 않으면서 열심히 하고 싶은데 말이죠.

여유가 있어야 마음이 편안한걸.


눈에 보이지 않는 삶의 무게가 큰 몫을 차지하겠죠.


인생을 숙제하듯 과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고 다시 되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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