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서사가 경쟁력




우리에게 가장 경쟁력 있는 상품은 서사(narrative)입니다.

각자의 서사는 권위의 증거이자 원료입니다.

성장과 좌절이 진실하게 누적된 나의 기록은 유일무이한 나만의 서사입니다.

나무의 나이테가 그러하듯

서사는 결코 급조될 수 없습니다.

오직 시간과 진정성으로 만들어집니다.


- <시대 예보>, 송길영.



---



나의 실수 실패 좌절 성장 성공의 서사를 공유하세요.


결과뿐 아니라 과정 모두 공유하세요.


나의 경험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으니

고유성, 희소성, 경쟁력을 가집니다.

그 자체로 가치가 발생하죠.


메신저와 메시지, 콘텐츠에 신뢰가 생기고

힘이 실립니다.


우린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불확실성과 확실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