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에 빠졌습니다

by 박근필 작가




50세부터 공부가 재밌는 이유.


1. 나를 알게 됐다.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그걸 공부한다.

2. 남의 말과 글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됐다.

3. 욕심을 내려놓게 돼 공부만이 즐거운 일이 됐다.

4. 공부한 걸 써먹을 수 있게 됐다.


- 작가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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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흔에서야 독서에 입문에 책 읽는 즐거움과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읽을수록 저의 부족한 점을 알게 돼

더 많이 알고 싶은 마음이 강해집니다.

지적 욕구, 공부 욕구, 독서 욕구가 샘솟죠.

이것이 채워질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읽을수록 읽는 속도와 이해도가 증가해 더 읽고 싶어지고 더 많이 읽을 수 있습니다.

독해력, 문해력이 증가한 선순환이죠.


독서한 걸 실생활에 써먹고 책 쓰기에도 써먹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하면 할수록 빠지게 되는 독서와 글쓰기.

여러분도 deep 하게 빠져보세요.

꼭 책 쓰기까지.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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