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그로쓰 퍼실리테이터 박근필 May 14. 2024
평소 아내가 둘째(19년생)를 재웁니다.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세이팬 등 이야기를 틀어주며 재워요.
저녁부터 아내가 체증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잠을 자고 있었죠.
조금 전 첫째(초3)가 엄마를 생각해서인지
자기가 둘째랑 자겠다면 방으로 데려갑니다.
둘째도 엄마랑 자겠다며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언니를 따라갑니다.
지금 열심히 동화책을 읽어주며 재우고 있네요.
아까 아이스크림 사준 효과일까요?^^
고맙고 사랑한다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