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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뻗기




용단을 내리고 도전 중입니다.
우선 본업을 그만두는 방법보다는
가지 뻗기로 할 수 있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부업 작가의 길입니다.
누구에게나 감당 가능한 도전이죠.

퇴로가 없어야 새로운 것에 올인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퇴로를 확보해 둔 상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보험을 두었으니 심리적 부담이 적은 게 이점으로 작용하죠.

정답은 없습니다.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만 있을 뿐이죠.
숙고 후 선택한 것을 옳게 만드는 게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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