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When I Get Old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

by 박근필 작가


Christopher, CHUNG HA (크리스토퍼, 청하)




최근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노래도 좋지만 둘의 케미도 좋다.


노래하고 싶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