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이코노미, 책 리뷰






<프로세스 이코노미>, 오바라 가즈히로.

술술 읽혀 2일에 걸쳐 완독.
기대만큼 만족스럽네요.

지금, 앞으로 우린 모두 각자가 생산자, 크리에이터로 살아갑니다.
콘텐츠를 생산하죠.

중요한 건 아웃풋만 즉, 완성된 콘텐츠만 공유하는 게 아닌
만들기 전, 중, 후 과정 모두를 공유하여
소비자의 참여를 끌어내고 공감을 얻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야 스쳐 지나가는 구독자, 팔로워,
단순 팬이 아닌 진성 팬, 골수 팬을 확보할 수 있어요.

과정을 알면 생산자의 가치관과 철학, 콘텐츠에 숨어 있는 진짜 의미를 알게 되기 때문이죠.
열성 팬에서 나아가 동료가 되고
나의 콘텐츠를 재생산, 확대 파급시키는
세컨드 크리에이터가 됩니다.
이 사람들의 수가 많을수록 나의 영향력은 커지죠.

내가 만들거나 팬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커뮤니티도 중요합니다.
커뮤니티의 힘이 곧 나의 영향력의 크기죠.

요컨대 내가 하고자 하는 일, 프로젝트, 콘텐츠의 프로세스를 공유하세요.
시행착오, 어려웠던 과정도 진솔하게 보여주세요.

소비자를 넘어 팬으로,
팬을 넘어 열성 팬, 골수 팬으로,
더 나아가 동료로 만드세요.
이것이 관건입니다.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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