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애플 제품을 만드는 철학에 대해
“우리는 기술만으로는 부족했다.
그래서 기술에 휴머니티와 인문학을 결혼시켰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품개발의 기준에 대해서는
“고객의 심장이 노래할 때까지”라는 너무나 인문학적인 표현을 썼습니다.
인간이 어떤 것에 감동하는지 알아야 그 심장을 노래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스무 살 시절에,
인간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7개월간 인도를 순례한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그는 항상 인간과 인문학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인간의 본질에 대한 학습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기술은 물론이고요.
그렇게 해서 기술의 지향점을 찾아냈습니다.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에
‘인간이 욕망하는 것’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어야 함을 보여준 좋은 사례입니다.
- <AI 사피엔스 >, 최재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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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기술에 휴머니티 즉, 인간성, 인류애와 인문학을 결혼시켰다.
고객의 심장이 노래할 때까지.
인간이 욕망하는 것에 대한 철학.
이제 전 완전한 글쟁이가 되었나봅니다.
뭐든 글감으로 보이고
자연스럽게 글쓰기, 책 쓰기와 연관 지어 사고합니다.
뇌가 그렇게 변했어요.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에 휴머니티를 담으세요.
사람을 향하는 글을 쓰세요.
그러기 위해선 사람을 공부하고 인문학을 공부해야 합니다.
철학이 기본이 되겠지요.
삶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지 말고
자신의 욕망을 욕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인생을 내가 주도적으로 살아야 하죠.
���
https://x.com/Tothemoon_Park/status/1755717245366604151
하지만 글은 다릅니다.
일기가 아닌 이상 독자를 대상으로 한 글,
독자를 염두에 둔 글, 독자를 위한 글을 쓰세요.
글은 독자가 읽을 때 비로소 의미를 지니니까요.
글과 책은 나를 떠나는 순간 독자의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욕망하는 글보다 독자가 욕망하는 글을 쓰세요.
독자의 욕망을 파악하세요.
이것을 잘 파악하고 쓴 글은 읽히고 책은 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