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명보다 백 명

골수팬 100명이면 무조건 성공?!

케빈 켈러가 말하는 1천 명도 너무 많다며

"단 100명이면 된다!"는 반가운 이론도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활약하는 벤처 투자가 리 진은 '골수팬' 100명만 있으면 콘텐츠사업이 굴러가는 데 충분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녀는 충성팬 1천 명이 1년 동안 100달러, 한 달에 10달러 정도 지불하는 것은 '기부'라고 규정합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누군가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마음을 돈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리 진이 말하는 골수팬은 1년에 약 1천 달러, 한 달에 100달러 정도 지불하는 사람으로 이는 콘텐츠를 구매하는 것이라고 규정합니다.


리 진은 콘텐츠 제공자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차원의 팬 1천 명보다 콘텐츠의 가치를 인정하여 제값 내고 구매하는 골수팬 100명이

콘텐츠사업에는 훨씬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리 진의 견해에 200퍼센트 동의합니다.


나야말로 유용한 콘텐츠를 제값 받고 '거래'하고 있는 콘텐츠사업자이기 때문입니다.

[...] '기부'라는 수익 모델로 먹고살려면 유명한 사람이거나 흥미와 재미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보통 사람은 흉내 내기 어려운 자극적인 콘텐츠여야 하고 자극이 점점 강해져야 주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 '거래'되는 콘텐츠의 기준은 '유용함'이 전부입니다. 유용한 콘텐츠는 인지도, 사회적 지위나 성취가 없어도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나는 '기부' 받는 콘텐츠가 아니라 '거래'되는 유용한 콘텐츠로 사업하기를

권합니다.

'기부' 모델의 콘텐츠사업은 나를 포함한 보통 사람들에게는 '넘사벽'입니다. [...] 하지만 삶에서 경험에서 채취한 유용한 콘텐츠는 누구나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유용함을 인정받아 거래하는 방식은 보통

사람이 콘텐츠사업으로 성공하기에 수월한 방식입니다.


- <무자본으로 부의 추월차선 콘텐츠 만들기>, 송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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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팔로워, 구독자 천 명 만 명보다

골수팬 100명이 더 낫다는 내용입니다.


좋아요, 하트만 눌러주는 사람의 수는

크게 의미가 없다는 거죠.


네, 자주 강조 드렸듯이 우선 많은 팬을 확보하되,

그들을 내 찐 팬, 진성 팬, 골수 팬, 충성 팬으로 만들어야 해요.

그게 관건입니다.

100명.


공감과 마음을 얻으면 가능합니다.

진심과 진정성은 통합니다.

물론 효용성과 재미, 감동도 콘텐츠에 잘 담아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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