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객의 심장이 노래할 때까지"
- 스티즈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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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심장이 노래할 때까지 글을 쓰세요.
독자의 심장을 노래하게끔 만들겠다는 각오로 글을 쓰세요.
그럼 못난 글이 써질 수 없습니다.
진심, 진정성, 감동이 전해질 거니까요.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나는 매일 두 번 출근 합니다' 저자 | 진인사대천명, 자리이타 | 메신저의 삶 | 인생은 저지르고 수습하기 | 같이, 함께 멀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