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심장이 노래할 때까지"
- 스티즈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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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심장이 노래할 때까지 글을 쓰세요.
독자의 심장을 노래하게끔 만들겠다는 각오로 글을 쓰세요.
그럼 못난 글이 써질 수 없습니다.
진심, 진정성, 감동이 전해질 거니까요.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