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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책은 남에게 베푸는 선행입니다




직장 다닐 땐 소통을 위해서만 말했다.

지금은 소통 외 5가지  용도로 말한다.


1. 말로 돈을 번다

2. 공부한 걸 말로 써먹으니 말이 공부를 견인한다

3. 말하면서 생각이 나고 학습이 된다

4. 강사, 방송인이란 정체성을 만들어준다.

5. 말을 하면 효능감을 느낀다

6. 말로 나누고 베푼다.


셰익스피어가

"말은 남에게 베푸는 선행"이라고 했다.


- 작가 강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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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글로 치환해 보세요.


1.

글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엑스, 각종 sns, 유튜브(대본),

그 외 다양한 채널과 루트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출간도 빼놓을 수 없죠.


2.

공부한 걸 글로 정리하고

정리한 걸 다시 써먹으니

글이 공부를 견인합니다.


3.

생각이 나서 쓰기도 하지만

쓰면서 생각도 나고 학습이 됩니다.


4.

글을 잘 쓰면 강사, 방송인 등

다양한 정체성을 가질 수 있어요.


5.

글을 잘 쓰면 효능감을 느낍니다.

자존감의 두 가지 요소가 뭐라고 말씀드렸죠?

네, 자기효능감과 자기가치감입니다.

글을 잘 쓰면 자존감이 높아져요.


6.

글로 나누고 베풉니다.

지금 이 글도 그러한 것이죠.


책을 쓰면 더 많이 나누고 베풀 수 있습니다.

글과 책은 남에게 베푸는 선행입니다.

자리이타!


매일 쓰고 책도 쓰세요.

건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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