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두 번째 직업인 특강 후기





지난주에 이어 다른 고등학교 2학년 대상

직업인(수의사) 특강을 했습니다.

역시 1교시 진행 후 학생들만 바뀌고 2교시 진행.


전반적으로 지난번과 비슷했어요.

다만 오늘은 수의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한 학생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치고 질문하는 학생도 있었고요.


강의도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길 것 같더군요.

애드리브도 늘 것 같고요.

뭐든 많이 해보는 게 최고인 걸 깨닫습니다.


이제 다시 퇴고 모드로 들어갑니다.

내일 온라인 강의 준비도 해야겠네요.^^


(사진 제공_드림피아)

매거진의 이전글 X 원화 입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