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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태 작가님의 추천사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박근필(글쓰는수의사 투더문)

아시다시피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에

두 분이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오늘 한 분의 추천사를 공개합니다.

다음은 한근태 작가님의 추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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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독서, 글쓰기는 내 인생의 세 가지 축이다.

덕분에 낼모레 70이지만

활발하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고

지인들은 그런 나를 부러워한다.

120세까지 살아야 하는 시대

가장 중요한 건 자기만의 일이고

그건 현역시절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

어떻게 준비를 하냐고?

재테크는 기본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독서와 글쓰기다.

저자는 글쓰는 수의사다.

2년도 안 되는 기간 안에 블로그,

전자책을 거쳐 저자로 등극했고

이를 통해 삶의 영역을 넓히면서

충만한 삶을 살기 시작했다.

실행력, 꾸준함이 특히 돋보인다.

미래 어떻게 발전할지 너무 궁금하다.

아무쪼록 이 책이 불안한 이 시대에

작은 촛불이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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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추천사가 담긴 메일에서

제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짧은 기간에 엄청난 경험을 하고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글이 솔직하고 잘 읽혀 좋습니다.



--



저도 제 책이 불안한 이 시대에

작은 촛불이 되길,

횃불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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