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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주문, 책 쓰기

책을 써서 저자가 되는 건

꿈을 현실로 만드는 마법의 주문입니다.

여러분의 꿈을 담아 책을 쓰세요.

세상에 나의 목소리를 전하세요.

책을 발판 삼아 다양한 기회를 만나세요.

강원국 작가는 『강원국의 글쓰기』에서

책 쓰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책 쓰기는 주인의 삶을 살게 해준다.

일생에 한 번은 책을 써라.”

이정훈 작가도 『기획자의 책 생각』에서

책 쓰기를 이렇게 예찬하죠.

“현재의 시간 위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가장 건전하고 안전하며

생산적인 지적 활동은 바로 ‘책 쓰기’이다.”

우선 한 권만 꼭 써보세요.

그러면 알게 됩니다.

책을 한 번 쓰는 것보다

한 번만 쓰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한 번 책을 쓰면 계속 책을 쓰게 되니까요.

저와 다른 작가들처럼 말이죠.

책 쓰기는 세상이 허락한 아름다운 중독입니다.


-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 글쓰는수의사 투더문,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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