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나 그림, 음악 등의 인문적인 요소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촉수를 만들어줍니다.
[...] 책을 통해 삶이 풍요로워진다는 게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책을 왜 읽느냐, 읽고 나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볼 수 있는 게 많아지고, 인생이 풍요로워집니다.
- <책은 도끼다>, 박웅현.
아는 만큼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경험이 중요한 이유죠.
경험으로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한계가 있으니까요.
부족한 부분은 인문 교양적 지식으로 채우면 됩니다.
독서가 가장 가성비 좋은 방법이죠.
책을 읽으면 달라집니다.
일상과 삶을 대하는 태도와 시선이 달라져요.
보고 느끼는 게 많아지죠.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부자는 많이 소유한 자가 아니라
풍성하게 존재하는 자입니다.
책을 읽고 부자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