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지 않아도 된다.
사람을 보고 산다.
작가, 저자를 보고 산다.
무조건 믿고 추천한다.
제가 그런 사람에 해당되다니
믿기지 않는 일입니다.
이보다 더한 감동이 또 뭐가 있을까요.
그동안 제가 보여드린 언행이, 글이
참된 결실을 하나 맺는 것 같아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파파님의 마음에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과 책, 말로 보답하겠습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