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씽크스마트 잡문집의 첫 번째 책은?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

by 박근필 작가
잡문집.jpg





첫 책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는

출판사(씽크스마트) 잡문집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랍니다.


그래서 부담도 살짝 되었지만 기분이 좋았죠.

첫 번째라는 상징성을 가지면서,

제 책 다음으로 잡문집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자연스럽게 제 책도 같이 홍보가 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으니까요.


조금 전 편집자님이 홍보 자료 하나를 보내주셨어요.

다른 좋은 책들과 함께 나란히 있는 제 책을 보니

참 뿌듯합니다.


꾸준히 읽히는 책이 되면 좋겠네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절반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