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프랭클린은
"상대를 설득하고 싶다면
이성이 아니라 이익에 호소하라"고 했다.
인센티브는 사람들의 행동과 믿음을 정당화하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연료다.
[...] 작가 제임스 클리어는 말했다.
"사람들은 조언이 아니라 인센티브를 따른다."
-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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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바른 말, 좋은 말을 담은
글이라도 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읽히지 않습니다.
잠시 읽혀도 기억에서 금방 잊히죠.
독자에게 어떠한 도움이든 줄 수 있는
그런 글과 책을 쓰세요.
그래야 읽히고 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