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컨설턴트 톰 피터스는 이렇게 말했다.
“벤치마킹bench marking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퓨처마킹future marking의 시대다.”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할 것이 아니라,
미래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미리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을 박용후 식으로 표현하면
“지금은 당연하지 않지만 미래에 당연해질 것들을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가 된다.
현재의 당연함 속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에 당연해질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부정하는 특별한 생각들이 미래를 바꾼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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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을 넘어 퓨처마킹을 하세요.
통찰과 혜안, 선견지명이 필요합니다.
독서와 공부, 경험이 중요하겠죠.
지금은 당연하지만 앞으로 당연하지 않을 것
지금은 당연하지 않지만
앞으로 당연해질 것으로 찾으세요.
그걸 토대로 해야 할 일을 정하고 집중하세요.
글쓰기는 반드시 포함하세요.
점점 중요성이 커질 겁니다.